이런 집 어때요 바위섬 위의 고풍스런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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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734
글쓴이 : 롤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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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trang.com/gnu/cm_free/365 |
로드아일랜드에 103년 전 건축
3층 건물 방 23개 유리창 65개 메모리얼데이 70명 청소 행사도 자연의 미가 살아있는 바다로 유명한 로드아일랜드주 내러갠세트 베이(Narragansett Bay)의 작은 바위섬 위에 떠 있는 103년 된 맨션은 호젓한 휴가지, 은신처 겸 안식처의 모든 조건을 갖춘 환상의 별장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지널 건축가는 윌리엄 트로스트 리차즈와 J.S. 로버링 워튼. 그림 같은 유리창으로 사방을 볼 수 있게 디자인한 3층 건물에 23개의 방을 만들어 1905년에 완성한 총 건축비용은 3만6,982달러. 뛰어난 건축물로 인정받은 이외에도 바위집이라는 개념 자체가 흥미거리여서 건설 당시 많은 언론에 언급되며 큰 화제가 되었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69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