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마리나에 숭어가 뛰어오르던 날....
보트랑
조회 : 24,253
이제 완연한 해빙기를 맞은 것 같습니다..
전곡항마리나의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출항을 하는 것보다 이제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는 분들이 더 많았지요..
그 때문이던가요...마리나 푼툰위에서는 숭어를 한마리 볼 수 있었습니다..
피싱시즌을 기다리는 앵글러들은 좋은 징조라고 해석을 하겠지요...
경험많은 선장님 한 분의 크루즈 위에서는... 화기애애한 시간도 만들어 지더군요...
[이 게시물은 에이스보트님에 의해 2010-03-15 13:01:16 전곡항마리나에서 복사 됨]
전곡항마리나의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출항을 하는 것보다 이제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는 분들이 더 많았지요..
그 때문이던가요...마리나 푼툰위에서는 숭어를 한마리 볼 수 있었습니다..
피싱시즌을 기다리는 앵글러들은 좋은 징조라고 해석을 하겠지요...
경험많은 선장님 한 분의 크루즈 위에서는... 화기애애한 시간도 만들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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