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랑호의 9월 첫주 출항입니다
에이스
조회 : 14,606
오랜만에 가까운 지인들과의 출조였습니다..
루어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가 과반수이기에...미리 부탁을 하더군요
..해서 보트랑호에서 처음으로 우럭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우선 국화도와 입하도 의 중간지점이었지요..
달리는 보트에 모처럼의 일상을 떠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처음 포인트에선.. 작은 사이즈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루어낚시에 대한 미련이 보트랑호의 선장의 머릿속을 스치고 있었지요..
하지만... 대부분이 원하는 데..
다시 찾은 두번째 포인트 -이때 부터는 보트랑호가 여차여차해더 마련한
10.4인치 gps에 기록되어 있는 우럭포인트 좌표에만 의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기대이상의 조황에 모두들 놀라면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낚시를 하는동안 점심시간이 훨씬지나있어
k도에 앙카링을 하고 점심식사전 조황 기념사진들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만족스런 표정들입니다..
세번째 좌표를 찾아 간 곳에선.. 보트랑호가 담았던 최고의 무게를 어칸에 채우고 있었습니다
신발짝보다 큰 사이즈만 골라서 한동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장대며 광어등까지 좌표가 일러주는 포인트는 ... 심해 깊은 곳의 어칸을 지적하는 듯 했습니다..
루어낚시팀이면... 한 창 낚시에 열중해야하는 시간입니다만..
손맛을 즐기느라 잊었던 피로가 저녁만찬을 더 맛지게 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밤낚시로 다시 장어까지 수확물을 거두고 다시 출발한 어제의 포인트...
설마하는 기대였지만... 역시 어제의 조과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물때를 맞추지 못한 시간대의 오전이었지만 잠깐동안의 조과치고는 역시 대만족이었습니다...
루어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가 과반수이기에...미리 부탁을 하더군요
..해서 보트랑호에서 처음으로 우럭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우선 국화도와 입하도 의 중간지점이었지요..
달리는 보트에 모처럼의 일상을 떠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처음 포인트에선.. 작은 사이즈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루어낚시에 대한 미련이 보트랑호의 선장의 머릿속을 스치고 있었지요..
하지만... 대부분이 원하는 데..
다시 찾은 두번째 포인트 -이때 부터는 보트랑호가 여차여차해더 마련한
10.4인치 gps에 기록되어 있는 우럭포인트 좌표에만 의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기대이상의 조황에 모두들 놀라면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낚시를 하는동안 점심시간이 훨씬지나있어
k도에 앙카링을 하고 점심식사전 조황 기념사진들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만족스런 표정들입니다..
세번째 좌표를 찾아 간 곳에선.. 보트랑호가 담았던 최고의 무게를 어칸에 채우고 있었습니다
신발짝보다 큰 사이즈만 골라서 한동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장대며 광어등까지 좌표가 일러주는 포인트는 ... 심해 깊은 곳의 어칸을 지적하는 듯 했습니다..
루어낚시팀이면... 한 창 낚시에 열중해야하는 시간입니다만..
손맛을 즐기느라 잊었던 피로가 저녁만찬을 더 맛지게 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밤낚시로 다시 장어까지 수확물을 거두고 다시 출발한 어제의 포인트...
설마하는 기대였지만... 역시 어제의 조과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물때를 맞추지 못한 시간대의 오전이었지만 잠깐동안의 조과치고는 역시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