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보트빌더 및 보트제조업체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유지하여 수입시 발생하는 특소세와

관세 및 소비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내 보트제작기술의 우수성을 획보하기위하여

해외업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협약으로 초고가의 유명브랜드의 디자인을 국산화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앞으로 해상레져 및 운송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 판단 됩니다.

이런한 사업적 모든 관련수입을 통해 보다 해상운송사업에 기여 하고자 현재 대만의 OEM방식으로

제작하는 업체의 시장조사를 하고 있으며 일반 보트나 선박업체는 이미 대만,호주 현지인과 한국인과의 치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체나 개인회원님들을 포함한 운영자님 모두 한 식구로 힘을 모아 앞으로의 사업의 동반체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아직까지 대만 및 호주의 지형적 조건을 봤을때 3면의 바다인 우리나라와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수입을 할 경우 대만,호주의 업체와 거래하긴 문화적 정서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으나 대만에서 오랜 경험과 세계무역업을 하는 현지인과 몇십년의 관계를 가지며 쌓아온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수입관련 시장 마케팅, 국내및 현지제작의 모든 정보를 받고 있어 아주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문제는 우리나라 정책과 사업적 관계만 잘 파악한다면 높은 부가가치를 성취하리라 생각합니다.

 

010-2985-0026 김 충환(킴스마린대표, 보트빌더, 프로젝트메니저)

011-290-7523 이 석희(프로젝트메니저)